특수외국어 말인데요;; 아랍어나 베트남어 같은 특수외국어는 그 언어들을 잘하면 실질적인 이득을 얻거나
특수외국어 말인데요;;
아랍어나 베트남어 같은 특수외국어는 그 언어들을 잘하면 실질적인 이득을 얻거나 유리한 거와는 별개로 이런 말 하기는 좀 그렇지만 '아랍어 또는 베트남어'이기 때문에 공부를 하거나 잘하는 당사자가 실제로 잘하더라도 영어나 일본어 잘하는 사람과 다르게 보인 구사할 줄 알거나 잘하는 언어에 딱히 그렇게 자부심을 느끼지 않고 그러는 경우도 실제로 있고 그러나요..?? 막말로 사람에 따라 생각은 다르겠지만 적어도 "그냥 있어보이는 언어는 아니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 거 같기도 하고요.. 궁금합니다.. 말은 좀 그렇지만 실제로는 그렇게 틀린 얘기 자체도 아니라고 볼 수도 있는 거 맞나요..??걍 든 생각이지만 베트남어 같은 것도 타갈로그어(필리핀어..) 따위랑은 위상은 다르지만 그냥 범죄도시 필리핀 편에서 장이수가 타갈로그어 유창하게 구사하는 게 괜히 생각나기도 하고 그랬음..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