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부탁드려요 갑자기 비행기를 타야되게 됬다어딘가로 비행기를 타고 가는 상황 이였고, 경비가

꿈해몽 부탁드려요

갑자기 비행기를 타야되게 됬다어딘가로 비행기를 타고 가는 상황 이였고, 경비가 빠듯했다.그러던중 공항내에서 움직이는 버스를 타고 이동중이였고 이제곧 비행기를 타러가는것 같았다직원은 "탑승자는 여기서 내리면 됩니다" 하며 내리라고 하여 내리기 위하여 발걸음을 옮겼다갑자기 그곳 직원이 "왜 여기서 내리세요?" 라며 물었고나는 ? 이게 무슨일이지 비행기를 타려면 여기서 내려야하는데 하며 기억을 되짚어 봤다.그러던중 기억속에 비행기 예약 당시 나는 탑승자가 아닌 가족? 이런 느낌으로 탑승하지 않는사람으로 예약을 했던것이 떠올랐고 이 내용을 그직원에게 알렸다.그랬더니 직원은 괜찮다며 나를 다독였고 추가금 결재와 예약내용을 바꾸면 된다고 했다.다행 스러웠지만 돈이 빠듯했던나는 겨우겨우 예약내용을 바꾸고 다음 정거장에서 내린후 다시 그 공항으로 비행기를 타러 가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다돈이 빠듯햇던 나는 걸어가기로 결정하고 이내 주변을 살폈다이곳에서 공항으로 어찌가야할지몰라서 방황하던중 공항회사 비슷한 곳이 보였고어둑해진 밤 퇴근을 하는듯한 중년의 여성을 만났다 그 여성에게 공항에서 일하시냐고 물었고 그 여성은 퉁명스럽게 무슨일이냐고 상관있냐는듯이나에게 말을 건냈다. 그래서 나는 공항회사에서 나오신걸 봤다 그래서 여쭤봤다고 말을 이었고그 회사안에 계시던 중년의 남성이 그곳을 나와서 나와 중년여성이 있는 길거리에 나오시더니이리저리 고개를 돌리며 주변을 살폈고 손을 가르키며 "저쪽 방향으로 가봐라" 라며 알려주었다.그래서 그말을 듣고 그곳으로 발걸을 옮기고 있었다길은 어둡고 배도 고파왔다.그러던중 어떠한 무리를 만났고, 그무리에는 내 동생이 있었다.그러다가 무리의 한사람이 나에게 콜라를 건냈고 배고픔을 조금 달랠수있겠다 싶어 안도의 숨을 내쉬며 두손으로 받았다하지만 그때 내 동생이 나의 콜라를 가로채 내가 보는 앞에서 약올리듯이 그콜라를 뺏어 먹었다정말 눈물과, 함께 더이상 살 의미를 잃어버렸다.내가 가지고있던 짐들을 일순간에 땅바닥으로 내팽겨치고 이미 죽어버린듯한 나의 몸은차가 지나다니는 도로를 향했고 이내 팔을 위로 뻗은채 누웠다.그리고 씽씽달려오는 자동차는 그대로 나의 몸을 짓밟고 지나갔다.'이렇게 죽는구나'그러다가 갑자기 나는 누군가로 바뀌어있었고 짓밟히는 나의 모습을 제3자로써 지켜보게되었다.그러다가 어떠한 노인 여성이 나와 나를 수거해 갔고그 노인 여성은 뭔가 종교적인 사람 같았다그 노인 여성은 나의 시체를 돌로 만드어진 사각틀에 나를 넣었고 하얀천과 붉은 물을 이용하여되살리려는 모습으로 보여졌다.그렇게 저의 꿈이 끝나고 깨어났습니다무슨 꿈일까요.???